서울시, 국내 최대 여성창업 지원 '스페이스 살림' 개관… 돌봄걱정 없이 창업
- 서울시여성가족재단, 스타트업 발굴부터 입주, 투자 등 원스톱 지원…2일 공식 개관식
- 아동 동반 공유사무실, 초등학생 돌봄 키움센터, 영유아 긴급돌봄…돌봄과 창업 공존
- 시범기간 동안 총 202개 기업 입주·입점, 투자유치 307억, 167억 매출 등 성과
- 일과 생활 균형 지원해 여성 경제력 향상시키고 양성 평등한 돌봄 환경 조성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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